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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이승우, 차세대 윙어로 주목받는 축구 국가대표 영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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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이승우, 차세대 윙어로 주목받는 축구 국가대표 영건

적절한 토플러 2018.06.20 15:14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멕시코는 독일을 상대로 1:0으로 승리해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골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 전세계에 놀라움을 안겨줬죠. 이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선수가 바로 이르빙 로사노입니다. 


멕시코전을 앞둔 한국이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가 이르빙 로자노(Hirving Lozano)입니다.


이르빙 로사노는 현재 PSV아인트호벤에서 11번 마크를 단 축구선수로 뛰고 있습니다. 박지성이 뛰었던 클럽으로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죠. 박지성이 아인트호벤에서 맨유로 이적한 것처럼 이르빙로자 또한 무리뉴 감독의 맨유 이적설이 돌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차세대 유망주로 인정받고 있는 로자노입니다. 멕시코의 이승우, 이강인 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뛰어난 미모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2명의 아이까지 있죠. 


유망주이지만 그 명성이 이미 알려져 FM등 게임 데이타에도 반영이 되어있습니다. 윙어로 쓰면 두자리 수 골은 보장한다는어느 커뮤티니 유저의 댓글이 기억에 남습니다.


윙 포지션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며 좌, 우 모두 활약이 가능한 선수입니다. 이승우 처럼 창조적인 드리블 돌파능력과 슛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몸싸움이 약한 것이 흠입니다. 단점마저 이승우와 비슷합니다.


북중미 침패언십에서 MVP와 득점왕을 가져갔습니다. 멕시코리그에서 47경기 출전해 12골, 10어시스트를 기록했죠. 이런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멕시코 국가대표에 뽑혔고 독일전에서 골까지 넣었습니다. 


월드컵 지역예선에서도 4골을 넣어 국가대표 중 최다득점자에 오르기도 했죠. 월드컵 전 벨기에와의 평가전에서 2골,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는 등 나이는 어리지만 이미 검증이 된 선수라 볼 수 있습니다.


이르빙로사노는 꾸준히 유럽 명문 클럽에서 사랑이 담긴 오퍼를 받고 있습니다.물밑에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과 리버풀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산체스를 대체하는 선수로 군침을 흘리고 있다고 하죠. 


리버풀은 쿠티뉴를 대체할 선수로 로사노를 보고 있습니다. 현재 아인트호벤에서 2023년까지 계약으로 묶여있는 로사노는 아마도 행복에 겨운 비명을 지르고 있을 것입니다. 


아인트호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950만달러로 추정되며 스포츠 위키에 따르면 아인트호벤에서 연간 수입은 31만 7000달러라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부와 명예를 얻은 로자노, 한국과 경기에서 골만 넣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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