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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기업분석

선불카드의 효과? 코나아이 주가가 급등한 이유

적절한 토플러 2018.08.23 22:57

코나아이 최근 주가흐름 매우 좋습니다.

사실 어제 보고 깜짝 놀랐어요.


예전에 코나카드 신규사업 관심가지고 있었거든요. 

지켜보자고 결론냈는데 지켜보기는 커녕 어느새 잊고 있었죠.



주가는 기관이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기관 수급이 너무 좋아요. 



콜만 돌리면 내용 듣고 바로 

수급 들어온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트러스톤은 재빨리 지분을 채웠습니다.



하지만 실적은?



개망입니다.

적자 전환한지 오래됐으며

2분기 실적은 매출 243억에 영업적자 51억이죠.



그런데? 주가는 단숨에 거진

두 배나 올랐습니다.


적자 실적은 충분히 감안하고 갈 만한

뭔가가 있다고 볼 수 있죠.



코나아이는 기존 스마트카드 판매에 플랫폼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순 제조업으로 허구헌 날 입찰 경쟁에 단가 후려치기 당하느니 우리도 플랫폼 가져가 보겠다는 겁니다.



선불카드 결제시스템을 모두 자체 제공해 비용을 낮춰 신용카드 대비 낮은 수수료를 받겠다고 합니다.  카드결제 시장 일부를 대체가겠다는 거죠. 잘만 되기만 한다면 기업의 멀티플 자체가 올라갈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투자자들 그림만 갖고 주식 사지 않습니다.





그런데 골든브릿지증권의 리포트에 따르면 선불카드인 코나카드 발급이 4월에만 34만장, 6월 46만장 발급했다고 나옵니다. 광고 때린지 4개월 만에 46만장까지 발급했습니다.


즉 당장 이익은 안날지 모르지만 트래픽이 나온다는 거지요. 괜찮은 그림에 그 그림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데이타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즉 성과가 가시화되는 벤처기업 느낌?이 난다는 거죠



요즘 IT 비즈니스에서 일단 트래픽만 나오면 매우 높은 기업가치 인정받습니다. 대표적으로 토스 서비스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17년에만 400억 적자 봤는데 현재 기업가치가 1조 원까지 평가받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IR자료 보면 금년 안에 200만 이용자를 확보하고 하반기에 신사업이 손익분기점에 이를 것이다.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문인식 카드 대규모 수주 기대되면서 본업에서도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엿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즉 본업 턴어라운드 하면서 신규 플랫폼 사업이 성과를 내기 시작한 점을 시장이 좋게 평가하고 수급 유입이 되는 게 아닌가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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