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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거래량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력

적절한 토플러 2018.08.27 08:29

원래 시장보다 기업과 섹터에 집중하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장에 대한 판단이 

중요해지는 시기라 생각해

자주 매크로나 시황을 살펴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거시 경제가 너무 방대한 주제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라 파악이 쉽지 않습니다.

사실 연구한다고 판단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는 생각도 자주 들고요.



그래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투자 구루들의 

판단을 많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상적인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매일 경제의 기사 하나를 보시죠.


링크 : [CEO의 투자 한수] 싼 가격 유혹 떨치고…보수적 투자를


타임폴리오 대표님의 기고문입니다.



또 국내 증시의 거래대금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외인·기관의 액티브(active) 자금 거래가 줄어들면서 주가 흐름을 예측하기가 더욱 쉽지 않다. 올해 초 13조~15조원을 넘나들던 국내 증시의 하루 거래대금이 최근 들어 7조~8조원까지 낮아졌다. 


시장 전체의 활력이 떨어지다 보니 실적 예측이나 기업 가치에 기반한 주가 움직임보다는 단발성 이슈에 시세가 집중되고 있고, 거래가 줄어들다 보니 주식시장 내에서의 `풍선효과`로 쏠림 현상은 더 심해지고 있다. 시장 퀄리티가 좋지 않은 구간에서의 섣부른 투자는 손실로 귀결될 수 있으니 투자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 신중한 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시장 동향을 볼 때 거래대금 변화추이를 참조하며



시장 전체의 거래대금이 감소하는 시기

즉 활력이 떨어지는 구간에는 실적이나 가치 등

펀더멘털 요인이 제대로 대접을 못받을 수 있다고 보시고 계십니다.


제가 항상 하는 고민이 

'저 기업은 분명 내용도 좋고 싼데 왜 주가가 안 움직일까?'였거든요.


이런 고민에 대한 답을 풀어갈 수 있는 

실마리를 하나 얻었습니다.



기업 가치 산정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투자자마다 다릅니다. 


그런데 투자자마다 용인하는(배팅할만한) 기업가치가 

시장의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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