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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망) 하방리스크가 크지만 상승하는 섹터와 종목은 분명 존재한다. 본문

트레이딩/주도섹터

(시장전망) 하방리스크가 크지만 상승하는 섹터와 종목은 분명 존재한다.

적절한 토플러 2018.08.28 00:18

장이 찔끔찔끔 올라오네요. 

불안을 타고 올라가는 형국입니다.


터키 사태도 잠잠하고,

소득없는 무역협상은 이미 예상했다는 듯이 

시장에 별 영향이 없습니다. 



오늘 미국장도 유독 흐름이 좋네요?



코스피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 거래량은 감소한 상태입니다.

여전히 퀄리티가 떨어지는 시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포커로 치면 좋은 패도 안 나타나고 상대도 패가

별로인 것 같은데 서로의 패를 쉽게 예상할 수 없는 상황과 비슷합니다.

배팅 금액이 커지기 힘들죠.

이런 상황에선 작게 작게 치면서 

좋은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 않습니까?



지금 시장 상황도 비슷하다는 관점입니다.

반등에 참여하되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된다는 거죠.


현금 비중을 일정 수준으로 가져가며

포트는 많이 분산하지 않습니다.

괜히 이것저것 흩뿌려 놨다가 곳곳에서 지뢰터지 듯이

손실이 날 가능성을 감안해야 할 것 같아요.


현금 비중을 가져가면서 

내용이 정말 좋은 핵심업종, 

종목에 집중도를 높여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장에서도 분명 가는 업종과 

개별 종목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도 방향성을 제대로 잡지 못하니

트레이딩으로 접근하거나

명확히 내용이 좋은 투자처에 몰리고 있습니다.


분명 크게 상승하는 종목도 있어서

길게 보고 투자할 수도 있지만

웬만한 고수가 아니면 트레이딩 관점에서

2~30%만 먹고 빠지겠다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도 괜찮은 접근법으라 생각합니다.



최근 장은 매크로 악재 터지면 쭉 빠지다 

조금이라도 잠잠해지면 슬금슬금 올라갑니다.


시장이 똑똑한 건지  

경쟁이 워낙 치열한 건지 

사람들의 욕심이 지나친 건지


변화무쌍한 시장의 모습에

대응이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하는 거 보면

확실히 유동성은 대량으로 풀려있습니다.

그만큼 투자자들 간의 경쟁이 매우 치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익을 내려면 좋지 않은 패를 가지고 

배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싸리 쉬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상하게 시장에 꼭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대신 주식은 포커와 다르게

노력과 분석, 연구로 좋은 패를 찾을 수 있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수밖에요



하방 리스크를 신중히 감안해야 하지만

상승을 놓칠 가능성도 민감하게 감안해야 하는

무척 난이도가 높은 시장입니다.


이번 장을 겪으면서

ETF, 선물 등 대체투자자산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됩니다.

전 지금까지 주식만 투자해 왔습니다.


주식 온니 롱에서 탈피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해

리스크를 구조화해 관리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간단하게 인버스 일부를 가져가거나

전망 안 좋은 종목이나 업종에 매도 포지션을 가져가면서

핵심 종목에 롱을 취하는 거죠.

인플레이션 가능성이나 경기하강 위험에 동시에 배팅하기 위해서

금 ETF를 산다거나 말이죠. 


공부 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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