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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산업분석

5G 빅사이클 돌입, 유비쿼스 다음 수혜를 받을 산업 흐름

적절한 토플러 2018.09.01 23:29

최근 5G 섹터가 잘 움직이고 있습니다. 


5G는 2020년까지 확장되는 투자 사이클 초입에 들어섰습니다.



무선망(휴대폰에서 쏜 데이터가 1차적으로 거쳐가는 망)

에서 발생한 데이터는 튼튼한 유선망으로 다 모이기 때문에



5G 무선망 투자를 한다는 것은 유선망 투자도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유선망이 깔려야 무선망도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선망 투자가 먼저 발생합니다. 그래서 유비쿼스가 주가가 잘 가는 부분이 있죠.


그래서 다른 유선망 관련 투자의 수혜를 보는 


아직 주가에 반영이 안된  테크 흐름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5G 밸류 체인들 공부하고 있습니다.



위아래 진폭이 있겠지만 2020년까지 이어지는 빅트렌드라 보고


이번에 싹 다 공부해 놓으려고 합니다.




1) MSPP / PTN


음성전화 및 데이터 트래픽을 운반하는 장비


전송 용량에 따라 대용량, 중용량, 소용량으로 구분

대용량은 광역 전화국

중용량은 일반 전화국

소용량은 아파트나 빌딩 내 통신실에 위치


데이터 트래픽 증가하면 MSPP를 추가 설치해야 하며


노후화된 장비 교체가 필요해짐



장기적으로 MSPP보다 가격 높고, 


패킷 전송이 가능한 PTN장비가 MSPP를 대체


PTN은 패킷 전송(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이 가능해 


5G에 적절한 장비 MSPP는 10기가 인터넷 수용 불가



MSPP와 PTN보다는 ==> WDM과 ROADM이 선호 ==>


더 나아가 POTN의 수요가 증가할 수 밖에 없다고 함



2) WDM/ROADM


최상위 백본 장비, 높은 용량과 빠른 속도를 수용할 수 있음 전송망의 핵심 장비


ROADM이 WDM의 일종


ROADM은 장거리 전송이 가능하고 원격으로 네트워크


재설정을 할 수 있어 비용감소가 가능함.



WDM은 통신망이 4G에서 5G등 세대가 바뀌거나


통신사들이 부족한 대역폭을 확충하기 위해


재정비(교체매출)를 늘리면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



ROADM 제품에 양자암호화 기술 적용한 제품 개발을 완료했음


SK텔레콤 양자암호 시험망 사업에 코위버 참여 중



WDM/ROADM은 대용량 트래픽 수용을 위해


백본 장비 추가 업그레이드가 필요해진다




3) POTN(패킷광전송망장치) 장비


하나의 장치에서 광 전송과 회선, 패킷 서비스를 한번에 처리하는 장비


POTN은 외국계 장비 기업의 전유물이었는데


점점 국산화가 이뤄지고 있음



18년에는 POTN장비 판매도 준비 중


화웨이는 10테라 POTN까지 보유


국산업체 테라급 POTN개발로 진출 가시화되고 있음



5G에서 백본망(무선망, 인터넷 등 모든 네트워크가 붙어있는 최상위 네트워크)은 


기존 방식과 달라짐, 기존에는 중앙 집중 코어망(하나의 망으로 다 모았었다는..), 


5G에는 분산된 코어망으로 바뀜, 코어망마다 장비가 들어가야 해서


납품업체의 P와 Q가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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