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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관심/칼럼

게임 기획을 해봤습니다.

적절한 토플러 2018.09.07 09:14

펄어비스의 CCP인수로


CCP의 이브온라인을 살펴보다가


무제한 자유도와 커뮤니티 시스템에 감명을 받아


뻘짓이지만 게임 구상을 해봤습니다.



주식이나 하나 더 살펴볼 것이지


역시 저의 뻘짓은 멈출 기미가 안보입니다.



* 게임 기획


1) 오래가는 게임이어야 한다.



2) 게임은 스타나 바람의 나라처럼 그래픽 업그레이드가 충분히 가능하다.



3) 게임의 근본적인 시스템이 바뀔 필요가 없다면 


시리즈물로 2나 3를 만들 필요는 없다.


굳이 리니지1 하나면 충분한 것을 리니지2, 3 이렇게 만들 필요 없다


1을 계속 업그레이드 하면 된다.



4)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티, 커뮤니티, 커뮤니티


화려한 그래픽? 한순간이다.


유저들을 장기간 붙들 수 있는 가장 큰 요소는 유저 간 커뮤니케이션의 지속이다.


현실이나 가상세계나 사람은 타인을 통해서 자신을 발견한다.


커뮤니티 기능의 활성화를 위해 서버는 오직 하나.


모든 유저를 한 곳에 모은다.



5) 하나의 서버에 방대한 유저들의 커뮤니티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선


매우매우 방대한 지도가 필요하다. 


방대한 지도를 통해 다양한 세력들이 공존할 수 있다.



6) 쾌적한 서버 지원이 필수(대규모 전쟁에도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이는 평상시 서버의 룸이 상당히 비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고질적인 고정비 증가를 부르는 것이지만 


게임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7) 무제한 자유도, 유저들이 게임에서 다양한 자기 실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8) 게임 화폐도 물가관리가 중요하다. 


게임의 전체적인 화폐 발행액 총계를 추적할 수 있어야 한다. 


구조적으로 게임의 화폐 발행 총계는 계속 증가할 수 밖에 없는데


이를 회수할 시스템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9) 게임 화폐는 블록체인과의 연계를 생각해 볼 수 있고 


아이템 현금 거래 기능도 중요하다.


그래야 헤비 유저들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10) 다만 전문 헤비 유저들로의 자원 집중화를 방지하고


뉴비들의 수월한 진입과 성장을 촉진할 수 있어야 한다.


게임의 전체적인 유저, 세력간 밸런스의 균형이 필요하다.


한 예로 상당 기간은 헤비 유저들이 뉴비들을 


못 죽이거나 약탈하지 못하게 만드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헤비유저들의 유입 중요하지만 뉴비들의 유입도 중요하다.



11) 너무 세력이 공고화되면 좋지 않다.


거대 세력도 무너지기 쉬운 시스템을 구축하면 좋다.


예를 들어 길드원의 배신을 촉진하는 유인을 만든다거나..


그래야 게임의 긴장감이 생기고 열세 세력도 반전을 꾀할 수 있다.



12)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쟁!


다양한 전략적 요소들을 도입해야 한다.


--> 상대가 뭘 하는지 모르게 해야 하는 요소

--> 정찰을 많이 하게 만들어야 한다.

--> 이브 온라인의 스파이 시스템 참고



13) 세력 간의 불균형한 밸런스를 


상쇄시킬 수 있는 전략적 요소를 구축해야 한다.

(LoL로 치면 본진의 체력이 약해 빈집털이가 가능한)



14) 소수 세력으로 모든 자원이 집중되면


게임은 망테크트리를 타게 되는 것


 


===> 생각날 때마다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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