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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시황&매크로

트럼프가 중국에 다시 협상을 제안했습니다

적절한 토플러 2018.09.13 11:19

어라? 


우선 기사 하나 보시죠


링크 : 美, 중국에 무역협상 재개 제안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협상이 별 소득없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트럼프가 다시 중국에 협상을 제안했습니다.



티는 내지 않지만..


그동안 고자세를 취했던 미국의 스탠스가


약간은 변한 느낌이 듭니다.



왜 그럴까요?





1) 위 표는 트럼프 지지율입니다.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2) 11월 중간선거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지율이 더욱 중요하죠.



3) 그래서 의도적으로 만들어놨던 북한과의 교착된 협상 상황

다시 진전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4) 여튼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지지율의 반전입니다. 


북한과 중국과의 협상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5) 중국에 높은 관세를 물리는 것에 미국의 많은 기업들이 반대하고 있죠


왜냐? 제조비용이 상승하니까요



중국은 일단 조용히 버티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중국이 극저자세로 가거나 반대로 난리를 필수록

(즉 화제가 될수록) 트럼프의 지지율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최대한 이슈를 만들지 않을채 


조용히 트럼프의 지지율을 하락시킬 방안이 최선일 겁니다.



일단 무역분쟁의 악영향을 미국도 받기 시작한다는 데이타가 나오면


트럼프도 고관세 정책을 유지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을 내심 하고 있을 것입니다.



무역전쟁이 미국에 이익이 아니라는 게 입증이 되면


트럼프 지지율 하락으로 연결되겠죠



이미 강공은(추가 관세부과) 더 이상 지지율 상승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지금 스탠스에서 반드시 변화가 있어야 된다는 말이죠.



현재 상황에서 지지율 상승이 가능하려면


가) 중국이 대놓고 기어들어오거나 


나) 뭔가 협상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어야 합니다.


가)는 힘드니까 뭔가 화끈한 타결을 볼 수 있는

나)가 현실적이 대안으로 보입니다.



북한, 중국과 동시에 화끈한 관계 개선이 된다면 


중간선거 전까지 지지율의 반등을 만들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고 전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고자세로 돌아서도 되니 

일단 중간선거만 잘 넘기자는 거지요. 



제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1월 전까지 무역 분쟁과 관련한 노이즈는

최소 줄어들거나 개선되는 흐름을 보일 것이다.


2) 대북관련주에는 우호적인 국제정치 흐름이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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