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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기업분석

한국항공우주 컨소시엄이 고등훈련기(APT) 교체 수주에 실패한 이유

적절한 토플러 2018.09.28 10:39

한국항공우주가 미국 공군 차기 고등훈련기

교체 입찰에서 탈락했습니다.


오래된 T-38 351대를 교체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수주규모만 17조에 달하죠. 


KAI는 록히드마틴과 컨소시업을 이뤄서 참여했는데

보잉한테 졌습니다.



기대감은 상당했습니다.


주가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었죠..

7월 말 이후 주가 올라간 거 보이시죠?


발표 하루 전 어제도 기대감에 따른

상승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유력하다고 들었는데

탈락해서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이원익님의 비상이라는 책에서

항공 비즈니스는 기업 + 국가다는 것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정치적 요소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최근 한 미가 

FTA재협상을 완료했습니다.


트럼프 입장에서 보면 FTA재협상 이후

무역수지가 개선되는 흐름이 보여야 유리합니다.



그런데 규모만 17조에 달하는 사업을

한국항공우주가 수주하게 되면 

무역수지에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래서 입찰에 실패한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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